응급제왕으로 만나게 된 위선생님 감사합니다.
위혜정 선생님 2018.03.07 조윤* 조회수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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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8-03-08안녕하세요. 조윤화님 당시 긴급했던 상황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위혜정 과장님도 날개 없는 천사처럼 성심이 착하신 분이라, 산모분의 안위를 가장 먼저 생각하셨을 듯 해요. 진료외 시간에 돌아가면서 당직을 서시는데 위과장님 손길에 무사히 아기를 분만하셔서 먼저 축하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신없으실텐데 시간내주시어, 감사편지도 남겨주시고, 이 편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아기 예쁘게 키우시고, 몸조리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