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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용원 원장님께

작성일
2019.02.10
작성자
정다운
조회수
84

본문


안녕하세요?

박용원 원장님.

저는 1986년 8월 22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원장님의 손에 탄생한 정다운이라고 합니다.

당시 산모이신 저희 엄마 '오명숙'산모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엄마는

동네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가

출산 전에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수혈 준비를 미리 넉넉히 해두셔서

엄마와 제가 살 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검색을 해보고

감사의 편지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를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엄마를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분 중 한 분 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다운님, 36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서 생명의 은인인 원장님을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셨다니 저희도 감동입니다. 저희 박용원 원장님의 가르침의 가장 기본인 생명제일,환자제일,의료제일 세가지 모토를 기반으로 그 제자들이(연세대학교 산부인과 의학과) 모여 분당제일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34년만의 감동의 재회에 박용원 원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리고, 이 편지를 전 의료진이 공유하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며, 생명이 제일이라는 모토로 전 의료진이 사명을 다해 박용원 원장님의 가르침대로 양심적인 진료를 지켜가겠습니다^^.
감사의 가르침의 편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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