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감을 주시는 감사한 우리 담당 한동업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의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월말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소망이맘 조성연입니다~

 

지난 12월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절친한 지인이 한동업선생님께 진료를 받았고 작년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그 아는 지인은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서 너무나 힘들어하던 분이었는데 귀한 생명을 얻었답니다.

 

한동업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함에 감동해 저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었답니다.

 

38살의 노산에 여러가지로 긴장하고 염려하던 저에게 처음 만남부터 너무나 세심하게 상담해 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지 않았다며 건강하니 걱정말라며 응원해 주시고 함께간 신랑에게도 여러가지로 아빠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아기가 들을 수 있으니 얘기도 많이해 주세요~"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자상함에 감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 신랑이 하는 말이

 

"우리 담당선생님이시라면 믿고 분만을 맡길 수 있겠다고... 너무 좋은 분을 만났다"며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동업 선생님~

 

갈때마다 따뜻한 말한마디,

 

우리 아기를 위한 세심한 정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온 저에게 주시는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소망이 낳을때까지 잘 준비하고 많이 예뻐해주고 할께요~^^

 

담달에 뵐께요~^^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수원에서 조성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