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은성 선생님 2012.08.10 크리* 조회수 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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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18일에 둘째를 자연분만으로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이사온후 얼마안있다가 둘째가 생겨서 병원을 고민하다가 와이프 친구들의 추천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진료부터 검사, 출산, 퇴원까지 모두 가족처럼 잘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기도해주시는 병원이어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축복이가 축복속에 잘 태어난 것처럼 선생님과 모든 병원분들, 출산을 앞두신 분들에게 큰 축복이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2
2012-08-10
크리노님 안녕하세요~ ^^
앞으로 셋째가 생기시면 주저하지마시고 저희병원을 내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