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한동준입니다
2020.02.06 한세* 조회수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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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새삼 감사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저희 근황 남겨요~^^
동준이를 기억하실지~^^ 벌써 7살이 되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세덕 올림~
최고관리자
2020-02-10세덕님 안녕하세요. 벌써 7살이 된 멋지고, 건강한 동준이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보물 동준이가 앞으로도 더욱 씩씩하고, 축복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본원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