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02.14 신혜* 조회수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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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으로 무난한 임신기간 중 갑자기 찾아온 임신중독으로 힘들어하던 저희에게 빠른 선택과 결정으로 수술을 해주셔서 우리 쌍둥이 둘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에 현명하신 판단과 진료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희 딸에 이름을 선생님과 같게 지으려고 합니다^^
저희 딸도 선생님 처럼 똑똑하고 현명하게 또한 건강하게 잘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20-02-15안녕하세요. 혜수님, 딸의 이름을 유하나 과장님과 같게 지으신다는 말씀에 너무도 감사하며, 큰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그 말씀에서 혜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유하나 과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러한 큰 마음을 전해주시어, 더욱 보답할 수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아이 모두 더욱 건강하고, 은혜 속에서 늘 웃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