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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에게 행복을 준 모든 의료진분들 덕분에

작성일
2020.06.08
작성자
홍유정
조회수
329

본문

앞으로 출산을 8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인공1 신선2 동결3 을 모두 실패! 몸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나가는 개가 임신을 한 것만 봐도 너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눈물을 흘리고 임산부만 봐도 부러움을 떠나서 왜 저렇게 배를 내밀고 다녀? 하면서 짜증이 날 정도로 우울증이 심하였습니다.

 

포기하는 마음으로 백은찬원장님을 찾아뵈었는데.... 첫 진료에"왜 안되었을까? 될꺼예요. 믿으세요 같이 기도합시다!" 이 말 이 저에게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호르몬 조절이 자꾸 안되어 이식날짜가 계속 미뤄질 때에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은 포기하고 있는 저에게 계속 용기를 주며 다독여 주시며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제일병원에서의 첫 이식날! 백은찬 원장님께서 이식이 다 끝난 후 배에 손을 올려주시면서 간절히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눈물이 안날 수가 없더라구요.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간절한 저의 기도와 원장님기도 들어주세요 하면서 기달렸습니다.

 

드디어 임신!! 준비한지 4년만의 기적이였습니다. 기적이라고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임신만 되면 다 되는줄 알았지만 임신이 되고도 넘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위태로운 피검사 수치 계속되는 출혈... 이 모든걸 혼자 이겨내기엔 너무 무섭고 두려웠지만

임진희선생님께서 전화로 응원해주고 잘될꺼라며 안심시켜주시고....같이 걱정해주신덕에

 

지금 아주 건강한 남자아이를  만나기 8일전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을 주신 백은찬 원장님, 병원에서 제일 먼저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김주영선생님! 늘 긴장되어 방문하지만 김주영선생님덕에 낯설지 않게 진료볼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해주신 손주연선생님 늘 응원해주셨던 임진희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김미순 수간호사 선생님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첫진료시에 주신 반드시 오는 행복 이라는 엽서는 늘 냉장고에 붙혀놓으면서 매일 보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니 정말 반드시 행복이 왔습니다.

이 모든건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셨던 의료진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산후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고 둘째계획 때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포기하지 않으니 정말 반드시 행복이 왔습니다~!! 저희 환자분들과 의료진 분들이 만들어주신 슬로건의 표본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감사의 편지를 가슴을 울리며 잘 읽었습니다. 어찌나 찌릿찌릿하게 와닿고, 기쁨이 느껴지는지요^^  홍유정님의 희망 메시지로 간절한 환자 분들도 힘내시고, 혼신을 다해 일하시는 저희 원장님들과 간호사 선생님 분들의 보람도 배가 될듯 합니다. " 반드시 오는 행복~~!! "을 믿으시며, 함께 기도해주시고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유정님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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