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저희세아이 다 잘 크고 있어요
이희종 선생님 2021.07.13 김윤* 조회수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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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1-07-17안녕하세요. 윤경님. 먼저 이희종 부원장님께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와 세 아이가 모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함께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양주에서 본원까지 찾아주신 신뢰와 마음에 보답할 수 있었음에 다행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희종 부원장님의 '팬'이 되셨다는 감사한 말씀을 잊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