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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혜리과장님, 최효진선생님, 입원실/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1.11.20
작성자
김영인
조회수
69

본문

안녕하세요. 분당제일병원에서 지난해 첫째 출산, 이틀 전 둘째도 출산한 아들 둘 맘입니다^^

박혜리 과장님, 최효진 선생님 덕분에 아가를 품은 10개월 동안 맘 편하게 진료를 보고 출산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지난해 첫째 출산 후 회복 중에 요도와 방광에 문제가 생겨 응급실에 실려갔었습니다.

다음날 지친 몸과 마음을 끌고 분당제일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우연히 박혜리과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과장님께서 치료를 잘해주셔서 금방 회복하고 조리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몸이 힘들어서 맘까지 지쳐있었던 제 마음을 친언니처럼 위로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 아, 둘째가 생기면 꼭!!! 박혜리 과장님께 진료를 받아야 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올 초 둘째 아가가 생겨 박혜리 과장님께 진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정말 맘 편히 진료를 받았고, 출산이 꿈이었나 할 정도로 순조롭게 둘째 아가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출산 이틀 째인데 조금 과장해서 뛰어다닐 수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첫째 출산 때는 한달을 엉거주춤 다녔거든요..ㅠㅠ)

둘째를 낳고 이틀만에 생생하게 다니는 거 보면 박혜리 과장님은 하나님이 주신 큰 선물이었던 거 같습니다^^

더불어 임산부, 산모의 맘을 잘 헤아려주시는 최효진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플 때, 상담이 필요할 때 잘 경청해 주시고 호르몬으로 감정기복이 심한 임산부, 산모의 맘을 친구처럼 때로는 친정엄마처럼 헤아려주셨습니다.

매번 밝은 웃음으로 진료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분만실/입원실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째를 출산한 경험이 있지만 조리중에 너무 아팠기에 둘째 출산이 많이 무섭고 겁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분만실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제가 무섭지 않게, 두렵지 않게 경산모들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고 두려워 하는 마음을 토닥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분만대에 누웠을 때 순조롭게 아가를 낳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입원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고 진료해주셔서 참 편하고 회복이 빠른 출산이었습니다^^

만약.. 정말 만약에 셋째 아가가 생기면 저는 박혜리 과장님, 최효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료를 받고 출산을 하고 싶습니다^^

10개월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분당제일병원 의료진 선생님들께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영인님 :)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소중하고, 행복한 탄생의 순간을 분당제일여성병원과 박혜리 과장님을 믿고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입원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최효진 선생님에 대한 인사를 잊지 않고 친구처럼 때로는 친정엄마처럼 잘 헤아려주셨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감사의 편지 속 영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것 같아 더욱 큰 감동이 함께 합니다. 영인님의 가정이 늘 소망과 희망이 함께 하며 건강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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