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 박사님과 간호사썜 무한감사
한성식 선생님 2015.08.24 강요* 조회수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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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아기 아빠입니다.
둘째를 임신한 아내이지만 불안함은 여전한가봅니다. 불안해 하는 아내에게 편안하게 말을 건내주시는 한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잊혀지지가 않네요...박사님 말투요..
"엄마...괜찮다~ 애기 몸무게 2.2다. 애기 몸무게 2.2야~...
내가 애기했나? 애기몸무게 2.2다." 계속 강조하셨던 한박사님..넘 귀여우심..ㅋㅋ
간호사 썜을 불러주실때도 완전 편하게~~불러주시더라고요..
간호사썜 이름은 제가 생각이 안나네요. 오고 갈때마다 날짜 확인해주시고 친절하게 답변과 웃음으로 환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산모가 시간이안되서 다른 날짜에 해 달라고 했을 때도 고민하시면서도 과감하게 변경해주시고 불안한 산모에게 힘을 팍팍 주신 한박사님~
한박사님과 간호사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첫째, 둘째도 아주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조만간 진찰때 다시 뵙겠습니다.
샬롬!
최고관리자
2015-09-01
안녕하세요 강요셉님^^
한성식 박사님과 간호사 님을 향한 감사의 편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진료 일에 뵙겠습니다^^